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
<rss version="2.0" xmlns:dc="http://purl.org/dc/elements/1.1/">
	<channel>
		<title>교통경제</title>
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list.php?mcode=msub1</link>
		<description>교통정책,버스,택시,렌터카,화물운송,자동차,도로운전,교통안전,자동차보험,자동차공제,자동차정비</description>
		<language>ko-kr</language>
		<pubDate>Tue, 27 Oct 2026 21:01:44 +0900</pubDate>
		<image>
			<title>교통경제</title>
			<url>https://www.tbnews.kr/data/file/logo/1935576102_6nSOpdC4_m_logo.png</url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list.php?mcode=msub1</link>
		</image>
		<item>
			<title>금융위, 캐피탈사 렌탈업 규제 완화…감독규정 개정 변경안 예고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9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50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e7515da77d3a413f0c6f7a78fc4097c565acdeac.jpg"><span class="fr-inner">금융위원회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금융위원회가 여신전문금융회사(캐피탈사)의 렌탈업 취급한도 규제를 완화한다.</p><p>&nbsp;</p><p>금융위는 증가하는 렌탈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 개정 변경안을 지난&nbsp;23일 예고했다.</p><p>&nbsp;</p><p>지난&nbsp;2005년부터&nbsp;20년간 유지돼온 현행 규정은 캐피탈사의 렌탈업 취급액이 리스업 취급액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.&nbsp;캐피탈사의 본업이&nbsp;&#39;리스&#39;이고&nbsp;&#39;렌탈업&#39;은 부수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.</p><p>&nbsp;</p><p>전체 렌탈자산의 분기 중 평균잔액 한도가 전체 리스자산의 평균잔액 이내, 물건별 렌탈자산의 평균잔액 한도도 해당 리스자산의 평균잔액 이내로 제한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금융위는 렌탈시장의 건전한 경쟁을 활성화하기 위해 캐피탈사의 렌탈 전체 취급한도를 &#39;리스+할부금융자산(리스자산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로 한정)&#39; 이내로 완화하고 물건별 취급한도 규제는 폐지한다.</p><p>&nbsp;</p><p>이 기준을 적용하면 캐피탈사의 자동차 렌탈업 취급액은 지금보다 약&nbsp;50%&nbsp;가량 늘어날 전망이다.</p><p>&nbsp;</p><p>다만 중&middot;소형 사업자 중심의 단기 렌탈시장 진입은 계속 금지한다.</p><p>&nbsp;</p><p>더불어 렌탈을 취급하는 캐피탈사는 자금조달여력이 부족한 중소형 렌터카사를 대상으로 한도대출 확대,&nbsp;대출원금 상환유예,&nbsp;정비&middot;사고대차 등 단기렌탈 수요 발생시 중소형 렌터카사 연계 등 렌탈시장에서의 상생체계 구축도 추진한다.</p><p>&nbsp;</p><p>이번 조치는 롯데렌탈&middot;SK렌터카 등 대형 자동차 렌터카 업체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면서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는 차원이지만 렌터카업계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렌탈업 시장 점유율은 롯데렌탈(19.7%)과&nbsp;SK렌터카(15.0%)가&nbsp;1, 2위,&nbsp;현대캐피탈(12.2%)과 하나캐피탈(7.1%)이 각각&nbsp;3, 4위를 기록 중이다.&nbsp;국내 자동차 렌탈시장 규모는 약&nbsp;10조원에 달한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금융위는 오는 12월2일까지 예고기간을 거쳐 내년 1분기까지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Tue, 27 Oct 2026 08:13:57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KGM 택시 고객 접점 확대…쉼터 운영부터 구매 혜택까지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8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5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47e38f723b8eade927a0f141928d3a81db73ebf9.jpg"><span class="fr-inner">KG모빌리티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 마련한 택시기사 쉼터.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KG 모빌리티(이하 KGM)가 택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, 구매 혜택과 차량 관리 서비스 등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.</p><p>&nbsp;</p><p>KGM은 지난&nbsp;20일부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에 택시기사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센터 내&nbsp;LPG&nbsp;충전소와 세차장 등 기존 시설을 연계해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,&nbsp;방문 고객은 차량 시승과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.</p><p>&nbsp;</p><p>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판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. 10월 말까지 뉴 토레스와 토레스&nbsp;EVX 2027,&nbsp;액티언&nbsp;2027&nbsp;등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&nbsp;10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.</p><p>&nbsp;</p><p>기존 택시 고객이 동료를 소개하면&nbsp;40만&nbsp;KGM&nbsp;포인트를 지급하는 추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.</p><p>&nbsp;</p><p>차량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.</p><p>&nbsp;</p><p>차량 수리가 지연될 경우 하루&nbsp;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최대&nbsp;7일까지 제공하며,&nbsp;차량 픽업&middot;딜리버리 왕복&nbsp;1회와 엔진오일 및 에어컨 필터 교환,&nbsp;무상점검 등을 이용할 수 있는&nbsp;20만 원 상당의 슬림케어 서비스도 지원한다.</p><p>&nbsp;</p><p>KGM은 최근 택시 시장에서&nbsp;SUV&nbsp;비중이 확대되고 있어&nbsp;KGM&nbsp;제품군이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,&nbsp;올해&nbsp;1&sim;9월 신규 등록된 택시는 총&nbsp;3만&nbsp;1179대로,&nbsp;이 가운데&nbsp;SUV&nbsp;모델은&nbsp;7133대를 기록했다.</p><p>&nbsp;</p><p>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&nbsp;6089대보다&nbsp;1044대 증가한 수치이며,&nbsp;전체 신규 등록 택시에서&nbsp;SUV가 차지하는 비중은&nbsp;22.9％로&nbsp;2.5％&nbsp;증가했다.</p><p>&nbsp;</p><p>연료별 등록 현황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.</p><p>&nbsp;</p><p>세단 택시에 주로 사용되는&nbsp;LPG&nbsp;차량의 비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&nbsp;78.5％(2만3421대)에서 올해&nbsp;73.6％(2만2951대)로&nbsp;4.9％&nbsp;하락했다.</p><p>&nbsp;</p><p>반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는 올해&nbsp;1&sim;9월 총&nbsp;8144대(26.1％)가 신규 등록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&nbsp;6290대(21.1％)보다&nbsp;5％&nbsp;증가했다.</p><p>&nbsp;</p><p>이러한 흐름에 맞춰&nbsp;KGM은 가솔린&middot;하이브리드 모델인&nbsp;▲토레스&nbsp;▲액티언을 비롯해 전동화 모델인&nbsp;▲토레스&nbsp;EVX&nbsp;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택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아울러 바이퓨얼 LPG 시스템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, 가솔린 엔진 성능과 경제성 높은 LPG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Tue, 27 Oct 2026 06:21:39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지방 지자체 택시요금 도미노 인상 현실화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7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0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5d642ce0dcad53ea601470450c9be9944ee13c79.jpg"><span class="fr-inner">대중교통 요금 인상 (PG 연합뉴스)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그동안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택시요금을 유지하던 지방 지자체들이 잇따라 요금 인상을 본격화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대전시는 오는&nbsp;11월&nbsp;1일부터 중형택시 기본요금을 기존&nbsp;4300원에서&nbsp;4800원으로&nbsp;500원(11.4%)&nbsp;인상한다고&nbsp;26일 밝혔다. 2023년&nbsp;7월 이후&nbsp;3년여 만의 인상이다.</p><p>&nbsp;</p><p>기본요금 거리는 기존&nbsp;1.8km에서&nbsp;1.65km로&nbsp;150m&nbsp;축소됐고,&nbsp;거리요금도&nbsp;100원당&nbsp;132m에서&nbsp;125m로,&nbsp;시간요금도&nbsp;100원당&nbsp;33초에서&nbsp;29초로 줄어들어 체감 인상 폭은 더 클 전망이다.</p><p>&nbsp;</p><p>모범&middot;대형택시고 기본요금이&nbsp;3km&nbsp;기준&nbsp;5500원에서&nbsp;6000원으로&nbsp;500원 올랐다.</p><p>&nbsp;</p><p>경북,&nbsp;전남,&nbsp;충북 등 그동안 택시요금을 동결해왔던 지방 지자체들도 올해 들어 요금을 인상했거나 요금 인상을 추진 중이다.</p><p>&nbsp;</p><p>경북에서는 올해 초 물가 상승분과 경영 악화를 반영해 경산,&nbsp;구미 등 일부 시&middot;군 지역의 택시 기본요금을&nbsp;4000원에서&nbsp;4500원으로&nbsp;500원 인상하고 기본거리를 단축했다.</p><p>&nbsp;</p><p>전남에서는&nbsp;22개 시&middot;군의 운임 조정 용역 결과,&nbsp;목포와 나주 등 기본요금이&nbsp;4300원인&nbsp;5개 시 지역을&nbsp;4800원으로&nbsp;500원 인상해야 한다는 권고안이 나와 지자체별 조정을 앞두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전국 최저 수준인&nbsp;4000원의 기본요금을 유지해 온 충북도&nbsp;LPG&nbsp;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을 이유로&nbsp;500원~800원 안팎의 인상 방안을 검토 중이며,&nbsp;이르면 연말쯤 인상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.</p><p>&nbsp;</p><p>택시업계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&nbsp;LPG&nbsp;가격의 가파른 상승(9%&nbsp;이상 증가),&nbsp;보험료 및 정비 비용 상승 등으로 현재의 요금 체계로는 적자를 면치 못한다는 입장이다.&nbsp;일부 지역에서는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각 지자체는 장기화된 고물가 속에서 공공요금 인상이 시민들의 가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의 과정에서 인상 폭을 최대한 억제하느라 진통을 겪고 있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대전시의 경우 운송원가 용역 결과&nbsp;13.5%의 인상 요인이 도출됐으나,&nbsp;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인상률을&nbsp;11.4%로 조율했다.</p><p>&nbsp;</p><p>다만,&nbsp;이미&nbsp;4800원의 기본요금을 적용하고 있는 서울시는 올해 요금 인상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.&nbsp;서울시는 대안 용역 등을 거쳐 오는&nbsp;2027년 이후에나 요금 조정 필요성을 다시 판단하겠다는 입장이어서,&nbsp;당분간 수도권과 지방 간의 요금 격차가 좁혀지는 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.</p><p>&nbsp;</p><p><strong>이병문 기자</strong>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Tue, 27 Oct 2026 05:59:58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&#039;교통올림픽&#039; 강릉 ITS 세계총회 성료, 역대 최고 총회 평가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6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e9f3b0fcc2611272470fa8491ba846c55b4434ff.jpg"><span class="fr-inner">&#39;교통올림픽&#39; 강릉 ITS 세계총회 폐회식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(강릉=연합뉴스) 유형재 기자 =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&#39;2026 강릉 ITS 세계총회&#39;가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3일 막을 내렸다.</p><p>&nbsp;</p><p>이날 오후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세계총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폐막선언,&nbsp;총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,&nbsp;우수 아이디어 논문 시상식,&nbsp;성과 보고 등을 함께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.</p><p>&nbsp;</p><p>이어 다음 개최지에 총회의 상징물인&nbsp;&#39;ITS&nbsp;글로브&#39;를 전달하는 세리머니와 환송 공연으로 마무리했다.</p><p>&nbsp;</p><p>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세계 약&nbsp;90개국에서 모인 교통 전문가,&nbsp;정부 관계자,&nbsp;기업인,&nbsp;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&nbsp;19일부터 진행됐다.</p><p>&nbsp;</p><p>총회에서는 자율주행 및&nbsp;C-ITS(차량&middot;인프라 협력형 주행),&nbsp;대중교통 사각 지역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(DRT)&nbsp;및&nbsp;MaaS(통합 모빌리티 서비스), AI&middot;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및 교통관리 등 총&nbsp;193개 학술 세션과&nbsp;449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됐다.</p><p>&nbsp;</p><p>강릉 세계총회는 전 세계&nbsp;ITS&nbsp;대표단으로부터 첨단 기술 관련 공식 행사와 시민 대상 과학기술 체험&middot;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역대 최고의&nbsp;ITS&nbsp;총회라는 평가를 받았다.</p><p>&nbsp;</p><p>외국 대표단 관계자들은&nbsp;"올림픽파크 경기장과 넓은 야외 광장을 적극 활용해&nbsp;&#39;ITS&nbsp;파크&#39;를 조성하고 행사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"고 평가했다.</p><p>&nbsp;</p><p>이들은&nbsp;"전문가들만의 학술 행사에 머물지 않고,&nbsp;남녀노소 많은 사람이 미래 모빌리티에 관심과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행사의 이정표를 세워줬다"는 소회를 강릉시에 전했다.</p><p>&nbsp;</p><p>시는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총회가 남긴 기술적&middot;인프라적 유산을 시민들의 삶 속에 뿌리내리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.</p><p>&nbsp;</p><p>강릉은 동계올림픽과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적인 교통올림픽인&nbsp;ITS&nbsp;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.</p><p>&nbsp;</p><p>시는 세계총회의 유산으로 남은 지하&nbsp;1층,&nbsp;지상&nbsp;4층 규모의 강릉 컨벤션센터를 사계절 마이스(MICE)&nbsp;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할 방침이다.</p><p>&nbsp;</p><p>특히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글로벌 선진 기술과 정책 모델을 향후 시정 및 도시 발전에 적극 적용&middot;확대해 나갈 방침이다.</p><p>&nbsp;</p><p>AI를 활용한 회전교차로 차량정체 예방,&nbsp;도시 혼잡 및 안전관리와 이미 구축된 자율주행 인프라를 활용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없는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목표로 후속 사업을 진행해 미래교통과 함께하는 스마트관광도시를 만들기로 했다.</p><p>&nbsp;</p><p>김중남 시장은&nbsp;"이번 총회는 강릉시가 대도시 위주의 교통 혁신을 넘어 중소도시형&nbsp;ITS의 세계적 모범 답안을 제시한 역사적 계기가 됐다"며&nbsp;"총회를 통해 구축된&nbsp;ITS&nbsp;인프라와 자율주행 실증도로, AI&nbsp;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을 발전시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&nbsp;&#39;스마트 모빌리티 도시 강릉&#39;을 지속해 추진해 나가겠다"고 밝혔다.</p><p>&nbsp;</p><p>한편,&nbsp;공식 폐회식에 이어 이날 저녁 강릉 올림픽파크 하키센터 앞 야외광장에서&nbsp;&#39;K-뮤직 콘서트&#39;가 열려 세계총회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했다.</p><p>&nbsp;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연합뉴스</author>
			<pubDate>Sat, 24 Oct 2026 17:08:41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&#039;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’ 제도화…내년까지 법 개정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5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5b8ec2681c8407884348fa751b63d84dfc20b743.jpg" class="fr-fic fr-dib"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<br></p><p>정부가 오는 2028년 자율주행 실증도시인 광주에서 운전자 없는 &#39;무인 로보택시&#39; 유상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.&nbsp;</p><p><br></p><p>자율주행 유상운송은 현재도 실증특례를 통해 가능하지만 내년까지 자율주행 관련 법과 도로교통법,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등을 개정해 상시적인 제도로 전환한다.&nbsp;</p><p><br></p><p>국토교통부는&nbsp;23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&#39;자율주행 경쟁국 수준 규제 합리화 방안&#39;을 논의했다고 밝혔다.</p><p>&nbsp;</p><p>국토부는 우선 무인 자율차의 원격관제와 승객 안전관리, 사고 조치, 사아버 보안 확보 등을 맡는 &#39;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&#39;를 제도화한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국토부는 시설&middot;인력&middot;운영체계 등 최저 요건을 정하고 이를 충족하면 인허가를 내줄 방침이다.&nbsp;</p><p><br></p><p>택시업계와의 상생 방안은 현재 사회적 협의체에서 논의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요금 등 사업 모델과 택시업계의 준비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해 택시업계가 참여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. 기존 택시 면허와의 관계는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.&nbsp;</p><p><br></p><p>또 그동안 무인 자율차가 제작사의 자기인증에 필요한 안전기준이 없어 국내 판매가 어려웠던 점을 감안해 기준 도입 전이라도 기업 간 거래(B2B)가 가능하도록 올해 말부터&nbsp;&lsquo;성능 인증제&rsquo;를 우선 운영해 판로를 열어주기로 했다.</p><p>&nbsp;</p><p>무인 자율차 판매를 위한 안전기준은 국제기준을 국내법 체계에 맞춰 마련할 계획이다.</p><p>&nbsp;</p><p>자율차 사고가 났을 때 제작사와 자율주행기업, 서비스 사업자 등의 민사상 책임분담 구조를 체계화하기 위한 &#39;사고책임 가이드라인&#39;도 올해 말까지 마련한다. 자율주행업계와 보험업계,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통해 여러 주체와 사고 유형별 책임분담 기준을 정립할 방침이다.</p><p>&nbsp;</p><p>자율주행차 데이터 보안도 강화한다.</p><p>&nbsp;</p><p>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에게 데이터 국내 보관과 보안&middot;보호조치 의무를 부과하고,&nbsp;데이터를 국외로 이전할 때는 별도 허가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.</p><p>&nbsp;</p><p>차량 제작사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해킹&middot;백도어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한편,&nbsp;국방부&middot;국정원 등과 커넥티드카의 중요시설 출입에 대한 추가 대응방안도 협의한다.</p><p>&nbsp;</p><p>기업 실증 규제도 추가로 푼다. 운전석이 없는 자율차가 차고지 이동이나 충전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시범운행지구 밖을 달릴 수 있도록 한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Sat, 24 Oct 2026 16:53:26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자율주행버스 &#039;청계A01&#039; 야간운행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4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a1c84256e56891e9ab35294b17ed418f0df5bdd7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청계 A01 버스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운전석과 운전대가 없는청계천 자율주행버스 &#39;청계 A01&#39;이 22일 오후 7시부터 야간운행을 시작한다.</p><p>&nbsp;</p><p>청계&nbsp;A01은 청계광장에서 청계3가 세운상가를 거쳐 청계5가 광장시장까지 왕복&nbsp;4.8㎞&nbsp;구간을 운행한다.</p><p>&nbsp;</p><p>차량&nbsp;2대가 양방향&nbsp;11개 정류소를 순환하며 청계광장 기준 오후&nbsp;7시부터&nbsp;30분 간격으로 하루&nbsp;9회 운행한다.&nbsp;막차는 오후&nbsp;11시에 출발한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 지난&nbsp;8월&nbsp;13&sim;31일 야간 시범운행을 하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 안전성을 점검했다.&nbsp;이번 야간운행 전환에 따라 기존 주간 운행은 종료한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 청계&nbsp;A01&nbsp;야간운행 투입으로 청계천을 단순한 이동 구간이 아니라 광화문&middot;종로&middot;을지로&middot;광장시장 등 도심의 관광지와 상권을 잇는 야간 교통축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.</p><p>&nbsp;</p><p>청계천을 산책하다 가까운 정류소에서 자율주행버스를 타고 종각&middot;관철동 음식점 거리나 을지로 상권,&nbsp;광장시장 등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관광&middot;식사&middot;쇼핑을 연계할 방침이다.</p><p>&nbsp;</p><p>운행 초기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&nbsp;요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탑승할 때 교통카드는 태그해야 한다.</p><p>&nbsp;</p><p>시는 지난해&nbsp;8월부터 올해&nbsp;9월까지 약&nbsp;1년간 무료 실증을 거친 만큼 향후 단계적으로 유료화해 정규 대중교통 수단으로 정착시킬 방침이다.</p><p>&nbsp;</p><p>정류소 위치와 실시간 운행 정보는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에서 &#39;청계 A01&#39;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.</p><p><br></p><p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0db236e4652c52932cd47409ba99c45bed587037.jpg" class="fr-fic fr-dib">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Thu, 22 Oct 2026 06:45:44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자동차 부품기업 매출 증가율 상위 10곳 중 7곳 중국 기업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3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50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f8750fc00a002949e6130b15e34f184db16b09d3.jpg"><span class="fr-inner">2025년 세계 10대 부품기업 순위와 매출 변화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지난해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기업의 매출이 완만하게 성장한 가운데 매출액 증가율 상위 10곳 중 7곳은 중국 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. 중국 완성차 회사와 함께 중국 부품 생태계도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.</p><p>&nbsp;</p><p>21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표한&nbsp;&#39;세계&nbsp;100대 자동차 부품기업 분석&#39;&nbsp;보고서에 따르면&nbsp;2025년&nbsp;100대 자동차 부품기업(오토모티브뉴스 기준)의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&nbsp;2.0%&nbsp;증가한&nbsp;9396억 달러를 기록했다.</p><p>&nbsp;</p><p>이중 상위 10대 부품기업이 전체 매출의 39.8%를 차지했으며 매출 증가분의 71.6%를 점유해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.</p><p>&nbsp;</p><p>독일 보쉬가 전년 대비&nbsp;4.5%&nbsp;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&nbsp;1위 자리를 지켰다.</p><p>&nbsp;</p><p>2023년 2위였던 독일 ZF의 경우 지난해 5위로 하락했다. ZF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(ADAS) 사업 매각 추진 등 사업구조 재편을 감안하면 당분간 약세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.</p><p>&nbsp;</p><p>2024년&nbsp;9위였던 독일 콘티넨탈은 지난해 타이어 외 자동차 사업 부분을 아우모비오로 분리하면서 아우모비오는&nbsp;11위,&nbsp;콘티넨탈은&nbsp;38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.</p><p>&nbsp;</p><p>반면 중국&nbsp;CATL은 매출이 전년 대비&nbsp;25.0%&nbsp;급증하며&nbsp;2024년&nbsp;5위에서 지난해&nbsp;3위로 상승했다.&nbsp;중국 내 신에너지차 생산량이&nbsp;29.0%&nbsp;증가하는 등 배터리 수요가 늘며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.</p><p>&nbsp;</p><p>2024년&nbsp;11위였던 인도 마더슨은 완만한 매출 성장과 콘티넨탈&middot;아우모비오 분리 영향으로 지난해&nbsp;10위권에 처음 진입했다.</p><p>&nbsp;</p><p>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&nbsp;10위권 내에 든 현대모비스는 전년도에 이어&nbsp;6위를 유지했다.</p><p>&nbsp;</p><p>매출액 증가율을 기준으로 보면 미국 퀄컴(36.0%)과 중국 고션(32.7%)&middot;파인스트(30.0%)&middot;CATL(25.0%)&nbsp;등 상위&nbsp;10곳 중&nbsp;9곳이 전동화&middot;지능화 분야 관련 기업이었다.&nbsp;특히 상위&nbsp;10곳 중&nbsp;7곳은 중국 기업이었다.</p><p>&nbsp;</p><p>100대 부품기업 합산 매출액의 지역별 비중은 아시아&nbsp;39.4%,&nbsp;유럽&nbsp;29.0%,&nbsp;북미&nbsp;27.3%&nbsp;등으로 아시아 비중이 가장 높았다.</p><p>&nbsp;</p><p>아시아 매출 비중이&nbsp;90%가 넘는 중국 고션과 데사이&nbsp;SV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.</p><p>&nbsp;</p><p>100대 부품기업을 국가별로 보면 일본 기업이 전년도와 같은&nbsp;23곳으로 가장 많았다.&nbsp;미국(17곳&rarr;16곳)과 독일(16곳&rarr;15곳),&nbsp;한국(10곳&rarr;9곳)은 각각&nbsp;1곳씩 줄었다.&nbsp;반면 중국은&nbsp;2024년&nbsp;14곳에서&nbsp;2025년&nbsp;16곳으로 늘어났다.</p><p>&nbsp;</p><p>한국 기업&nbsp;9곳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&nbsp;2.3%&nbsp;증가한&nbsp;747억7000만달러로,&nbsp;전체의&nbsp;8.0%를 차지했다. 9곳 중&nbsp;6곳의 매출이 증가했으며,&nbsp;지역별 매출 다변화를 이룬 기업에서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성과가 확인됐다.</p><p>&nbsp;</p><p>보고서는 "부품산업은 전동화&middot;지능화 등 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"이라며 "특히 중국 완성차 회사 공급 실적을 보유한 기업의 경우 중국 완성차의 해외 현지화에 따라 추가 공급 기회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"고 전망했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Wed, 21 Oct 2026 20:23:21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서울 대중교통, 英 타임아웃 평가서 세계 5위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2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50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9a8b10d0a39fb7c8ba3cca6ee83246f3d8018f50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영국 타임아웃이 평가한 &#39;2026 세계 최고의 대중교통 도시&#39;에서 5위에 오른 서울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서울 대중교통이 해외 주요 매체에서 잇따라 높은 평가를 받으며 안전성&middot;편의성&middot;첨단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.</p><p>&nbsp;</p><p>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국의 도시문화&middot;여행 전문매체 타임아웃(Time Out)이 최근 발표한&nbsp;&#39;2026&nbsp;세계 최고의 대중교통 도시&#39;&nbsp;발표에서 서울이&nbsp;5위에 올랐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은 전 세계&nbsp;2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대중교통에 대한 긍정 평가가&nbsp;91.1%로 나타나 순위가 지난해&nbsp;8위에서&nbsp;3계단 상승했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은 타이베이(95.0%),&nbsp;싱가포르(93.5%),&nbsp;홍콩(92.8%),&nbsp;에든버러(92.4%)에 이어&nbsp;5위를 차지했고,&nbsp;취리히(6위)와 빈(7위)보다 앞섰다.</p><p>&nbsp;</p><p>타임아웃은 서울의 촘촘한 지하철망과 청결한 객차,&nbsp;지하에서도 원활한 휴대전화 통신환경,&nbsp;합리적인 요금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.&nbsp;기후동행카드와 외국인 단기권 등 다양한 교통서비스도 함께 소개했다.</p><p>&nbsp;</p><p>미국&nbsp;CNN도 서울 지하철을 별도로 주목했다.</p><p>&nbsp;</p><p>CNN은 지난&nbsp;17일(현지시간)&nbsp;공개한&nbsp;&#39;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&nbsp;18곳&#39;에 서울을 포함하면서 청결성과 안전성,&nbsp;효율성을 높이 평가했다.</p><p>&nbsp;</p><p>역사와 운행 중인 전동차에서도 원활한 휴대전화 통신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,&nbsp;냉난방 시스템과 온열 좌석 등 편의시설을 갖춘 점도 장점으로 소개했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 그동안 대중교통 안전과 편의 시설 확충을 위한 노력이 열매를 맺은 것이라고 설명했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&nbsp;2009년 지하철&nbsp;1&sim;9호선&nbsp;262개 전 역사에 승강장 안전문(스크린도어)&nbsp;설치를 완료했다.</p><p>&nbsp;</p><p>이에 따라&nbsp;2001&sim;2009년 연평균&nbsp;37.1명이던 지하철 사고 사망자는&nbsp;2010&sim;2024년 연평균&nbsp;0.4명으로 줄었다.&nbsp;작년에는 관련 사고 사망자가 아예 발생하지 않았다.</p><p>&nbsp;</p><p>아울러 서울시는&nbsp;2007년부터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확충해 작년 말 기준 서울시 관리 지하철&nbsp;338개 모든 역사에 휠체어로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&nbsp;&#39;1역사&nbsp;1동선&#39;을 확보했다.</p><p>&nbsp;</p><p>최근에는 승강장과 열차 사이 발 빠짐 사고를 막는 자동안전발판과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요금이 자동 결제되는&nbsp;&#39;태그리스&#39;&nbsp;서비스를 도입했다.</p><p>&nbsp;</p><p>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(AI)&nbsp;실시간 통역과 해외 신용카드 결제도 확대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약&nbsp;40년 만에 전면 개편한 서울 지하철 노선도는 가독성과 이용 편의성을 인정받아&nbsp;2024년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.</p><p>&nbsp;</p><p>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&nbsp;"서울 지하철에 대한 세계적 호평은 시민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의 결과"라며&nbsp;"안전과 교통약자 배려,&nbsp;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서울 대중교통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"고 말했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Wed, 21 Oct 2026 20:14:26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국내 자율주행 화물운송사업에 현대차·기아 가세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1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a97120584055dfff511f1c44213b2e5ee812f9bd.jpg"><span class="fr-inner">현대차&middot;기아 대형트럭 자율주행 물류운송 실증 업무협약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국내 자율주행 화물운송사업에 현대차&middot;기아가 가세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현대차&middot;기아는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, 현대글로비스,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마스오토&middot;라이드플럭스와 &#39;레벨4 대형트럭 자율주행 물류운송 실증&#39;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</p><p>&nbsp;</p><p>레벨4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 탑승이 불필요한 완전 자율주행을 말한다.</p><p>&nbsp;</p><p>현대차&middot;기아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&nbsp;1대와 엑시언트&nbsp;1대 등 실증 차량&nbsp;2대 개발에 착수해 내년 초 제공할 예정이다.&nbsp;각 차량에는 자율주행 시스템과 연동하기 위한 맞춤형 제어기와 차량 인터페이스가 적용된다.</p><p>&nbsp;</p><p>마스오토와 라이드플럭스는 각 차량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다.&nbsp;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기존 물류 노선을 활용해 실증 운영을 지원한다.</p><p>&nbsp;</p><p>실증은 내년 말까지 총 약&nbsp;500㎞에 이르는 두 구간에서 진행된다.&nbsp;하나는 고속도로와 도심이 섞인 약&nbsp;100㎞&nbsp;구간이고,&nbsp;다른 하나는 고속도로 중심의 약&nbsp;400㎞&nbsp;장거리 구간이다.</p><p>&nbsp;</p><p>현대차&middot;기아는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레벨4&nbsp;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차량 제어 기술과 안전 이중화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.</p><p>&nbsp;</p><p>안전 이중화는 일부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도 보조 시스템이 기능을 대신해 차량을 안전한 상태로 유지하는 기술이다.&nbsp;장거리&middot;야간 운행이 많은 대형트럭의 자율주행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 요소다.</p><p>&nbsp;</p><p>현대차&middot;기아는 자체 선행개발과 외부 업체 협업을 병행해 여러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.</p><p>&nbsp;</p><p>국내 자율주행 화물운송은 이미 일부 노선에서 유상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.&nbsp;마스오토는&nbsp;2023년부터 국내 자율주행 유상 화물운송을 시작해 주요 물류기업과&nbsp;8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.&nbsp;카메라 기반 엔드투엔드(E2E)&nbsp;인공지능 자율주행 시스템을 대형트럭에 적용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타타대우모빌리티와 라이드플럭스도 운송 실적을 쌓고 있다. 양사는 지난해 맥쎈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럭으로 서울&middot;충청권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에서 시범 운행했다. 올해 7월부터는 한진의 군산&middot;전주&middot;대전 노선에서 유상 화물운송을 진행하고 있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Wed, 21 Oct 2026 18:36:20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&quot;공짜 끝나도 더 탔다&quot;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60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31fd1b3a77cc17958f5653ad451006fa8f0e3a0f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카카오모빌리티의 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. 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&nbsp;</p><p>카카오T로 호출하는 서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의 대당 월평균 탑승 건수가 무료 운행 기간보다 유료로 전환한 이후&nbsp;48%&nbsp;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21일 서울시의&nbsp;&#39;자율주행 택시 월별 운행실적&#39;에 따르면 카카오T로 호출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에스더블유엠(SWM)&nbsp;차량의 대당 월평균 탑승 건수는 무료 운행 기간인&nbsp;2024년&nbsp;10월~2026년&nbsp;3월 평균&nbsp;153.4건에서 유료 전환 이후인 올해&nbsp;5~9월 평균&nbsp;227.4건으로&nbsp;48.2%&nbsp;증가했다.</p><p>&nbsp;</p><p>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는&nbsp;2024년&nbsp;9월26일&nbsp;SWM&nbsp;차량&nbsp;3대로 운행을 시작한 후 올해&nbsp;3월16일&nbsp;SWM 5대와 카카오모빌리티&nbsp;2대 등 총&nbsp;7대로 늘었고&nbsp;4월6일부터 유료로 전환됐다. 8월20일&nbsp;SWM 13대와 카카오모빌리티&nbsp;6대 등 총&nbsp;19대로 확대됐다.</p><p>&nbsp;</p><p>유료 전환 이후 5개월간 모두 대당 탑승 건수가 무료 기간 평균인 153.4건을 웃돌았다. 월별로는 ▲5월 222.9건 ▲6월 257.9건 ▲7월 244.0건 ▲8월 200.8건 ▲9월 211.4건이었다.</p><p>&nbsp;</p><p>전체 탑승 건수도 증차와 함께 크게 증가했다.&nbsp;올해 월간 탑승 건수는&nbsp;▲5월&nbsp;1560건&nbsp;▲6월&nbsp;1805건&nbsp;▲7월&nbsp;1708건&nbsp;▲8월&nbsp;2338건을 기록했고&nbsp;9월에는&nbsp;4016건으로 서비스 시작 이후 월간 최대치를 찍었다.</p><p>&nbsp;</p><p>카카오모빌리티는 유료 전환 이후에도 이용이 이어지는 배경으로 카카오T 앱의 접근성을 꼽았다. 기존 이용자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자율주행 택시를 부를 수 있고, 자율주행 택시 배차가 어려울 때는 일반 택시 등 대체 수단으로 연결돼 이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.</p><p>&nbsp;</p><p>카카오모빌리티는 2024년 9월부터 카카오T를 통한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의 호출&middot;배차를 맡아왔다. 올해 3월부터는 자체 차량을 투입해 직접 운행도 하고 있다. 카카오모빌리티가 직접 운행하는 차량과 SWM의 차량을 모두 이 앱에서 부를 수 있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 호출&middot;배차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자와 차량을 직접 운행하는 여객운송 사업자를 각각 선정한다.&nbsp;카카오모빌리티는 두 역할을 모두 맡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강남 자율주행 택시의 탑승 건수 증가는 자율주행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생활 속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.</p><p>&nbsp;</p><p>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자체 운행 차량의 올해 3월16일~8월31일 누적 평점은 5점 만점에 4.97점이었다고 밝혔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Wed, 21 Oct 2026 18:04:12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택시, 사고 33% 감소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9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0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7a11a2d81524aefb014693747d808a13318709e9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차량 내부에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하는 모습. 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설치한 택시에서 교통사고 발생률이 33.3%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</p><p>&nbsp;</p><p>21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인천교통공사가 장애인콜택시&nbsp;100대에 설치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와 속도제한 장치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.</p><p>&nbsp;</p><p>올해&nbsp;1&sim;6월 장치 장착 차량&nbsp;100대의 가해 사고 발생 건수는 대당&nbsp;0.0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(0.060건)보다&nbsp;33.3%&nbsp;줄었다.&nbsp;미장착 차량&nbsp;176대의 사고 감소율은&nbsp;5.3%였다.</p><p>&nbsp;</p><p>또 올해&nbsp;1&sim;7월 장치 작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,&nbsp;정상적이지 않은 가속을 인식한 상황에서 페달 오조작 방지 기능은&nbsp;175차례 작동했다.&nbsp;과속 상황에서 속도제한 기능은&nbsp;2만2839차례 작동했다.</p><p>&nbsp;</p><p>페달 오조작 의심 행위는 일부 차량(운전자)에 집중됐다.&nbsp;분석 대상&nbsp;89대 중&nbsp;11대에서 전체 발생 건수의&nbsp;84.6%인&nbsp;148건이 발생했으며,&nbsp;나머지&nbsp;78대에서는&nbsp;27건(15.4%)에 그쳤다.</p><p>&nbsp;</p><p>페달 오조작 의심 행위가 빈번한&nbsp;11대는 나머지 차량보다 급가속이&nbsp;4.64배,&nbsp;급출발이&nbsp;2.83배 많았다.&nbsp;안전 운전점수도 평균&nbsp;82.2점으로 나머지 차량(87.5점)보다&nbsp;5.3점 낮았다.</p><p>&nbsp;</p><p>이 같은 위험운전 집중 현상은 앞서 발표한 법인택시 시범사업에서도 확인됐다.</p><p>&nbsp;</p><p>인천교통공사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의 사고 예방 효과와 위험운전자 조기 식별 가능성을 확인함에 따라 이달 장애인콜택시 50대에 장치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Wed, 21 Oct 2026 17:30:59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 차기 회장 선거 11월 16일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8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18a46aebfa2fcead5f81fffc9effa8580429d93d.jpg" class="fr-fic fr-dib">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차기(제17대) 회장 선거가 다음 달 1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연합회 회의실에서 실시된다.</p><p>&nbsp;</p><p>전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7대 회장 선거를&nbsp;19일 공고했다.</p><p>&nbsp;</p><p>곽영철 현 회장의 임기는 오는 연말로 만료된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회장 입후보 등록 기간은&nbsp;11월3일부터&nbsp;5일까지다.</p><p>&nbsp;</p><p>회장은 정관상 시&middot;도 조합 이사장만이 맡을 수 있으며,&nbsp;현재 회원인&nbsp;13개 시&middot;도 조합 이사장의 투표로 선출된다.</p><p>&nbsp;</p><p>이번 회장 선거에는 곽영철 현 회장의 입후보가 확실한 가운데 1, 2명의 자천타천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Mon, 19 Oct 2026 19:32:57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‘교통올림픽’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7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4a65906acfb3d25245b94ae45bd0c9ed104acc62.jpg"><span class="fr-inner">19일 강원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린 &#39;2026 강릉 ITS 세계총회&#39; 개회식에서 유정훈 조직위원장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, 우상호 강원도지사, 김중남 강릉시장, 대륙별 고위 관계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.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지능형 교통 체계(ITS)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&#39;2026 강릉 ITS 세계총회&#39;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막을 올리고 5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.</p><p>&nbsp;</p><p>ITS(지능형교통체계)&nbsp;세계총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&nbsp;1998년 서울,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다.</p><p>&nbsp;</p><p>오전&nbsp;10시 강릉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대형북 공연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,&nbsp;개회사,&nbsp;환영사,&nbsp;대륙별 축사 및 기조연설,&nbsp;명예의 전당 시상 등이 이어지며 총회의 막을 올렸다.</p><p>&nbsp;</p><p>이어 전시장 개관식, VIP&nbsp;투어,&nbsp;장관회의,&nbsp;환영 리셉션 등의 공식 행사가 성대하게 진행됐다.</p><p>&nbsp;</p><p>개회식에는 총회장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,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아일랜드, 미국, 독일,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3개국 장차관급 인사와 3개 대륙 ITS 사무국 대표, ITS 분야 기업 대표단, 학계 전문가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.</p><p>&nbsp;</p><p>ITS&nbsp;세계총회는 전 세계&nbsp;ITS&nbsp;분야의 정부&middot;기업&middot;학계&middot;연구기관이 모여 정책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을 교류하는 국제회의다. 1994년 파리에서 처음 열린 뒤 유럽과 미주,&nbsp;아시아를 순환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&nbsp;&lsquo;교통올림픽&rsquo;으로도 불린다.</p><p>&nbsp;</p><p>이번 세계총회는&nbsp;&#39;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&#39;(Beyond Mobility, Connected World)를 주제로 열린다.</p><p>&nbsp;</p><p>참가자들은 자율주행,&nbsp;인공지능(AI), C-ITS,&nbsp;수요응답형 교통(DRT),&nbsp;드론,&nbsp;도심항공교통(UAM),&nbsp;공간정보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모빌리티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,&nbsp;글로벌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게 된다.</p><p>&nbsp;</p><p>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 마련된 대규모 전시장(428개 부스, 108개 기관&middot;기업 참여)은 개막 첫날부터 최첨단 미래 기술을 확인하려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다.</p><p>&nbsp;</p><p>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 조성된 부대 행사장에도&nbsp;AI&nbsp;자율주행 체험,&nbsp;모빌리티 메이킹, VR&nbsp;체험,&nbsp;미니로봇 축구,&nbsp;드론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.</p><p>&nbsp;</p><p>2026&nbsp;강릉&nbsp;ITS&nbsp;세계총회는 오는&nbsp;23일까지&nbsp;5일간 개최된다.</p><p>&nbsp;</p><p>428개 부스 규모의 첨단 기술 전시회, 193개 학술 세션, 최첨단 ITS 기술 시연 및 시찰 프로그램이 이어지고, 23일 저녁에는 K-뮤직 콘서트가 열려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.</p><p>&nbsp;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Mon, 19 Oct 2026 19:17:31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택시 운행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?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6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6b44afc3b484ea548dd765d5714252895927b691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서울역 앞 택시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택시 운행 중 발생하는 이동 경로와 승·하차, 운행 시간 및 결제 데이터의 소유권과 활용권을 둘러싸고 플랫폼 기업, 택시업계, 그리고 정부 간의 갈등이 본격화할 조짐이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,&nbsp;서비스형 모빌리티(MaaS),&nbsp;맞춤형 광고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자산으로 택시 데이터가 급부상하면서,&nbsp;이를 선점하려는 플랫폼과 권리를 주장하는 택시업계 간의&nbsp;'데이터 주권'&nbsp;분쟁이 쟁점으로 떠올랐다.</p><p>&nbsp;</p><p><strong>◇ 택시노조, 카카오모빌리티에 단체교섭 요구</strong></p><p><br></p><p>택시 데이터 주권 논란의 중심에는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형 모빌리티 플랫폼이 있다.</p><p>&nbsp;</p><p>플랫폼사들은 자신들이 구축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와 매칭 알고리즘을 통해 비로소 데이터가 정제되고 가치를 지니게 됐다고 주장한다. 서버 유지비와 기술 개발비를 투자한 만큼, 데이터의 관리 및 활용 권한은 플랫폼에 있다는 논리다.</p><p>&nbsp;</p><p>반면,&nbsp;택시업계는 데이터의 원천이 운전기사들의&nbsp;'노동'과&nbsp;'차량 자산'에서 나온다고 반박한다.&nbsp;기사들이 위험을 감수하며 도로를 달리고 승객을 실어 나른 결과물인 데이터의 이익을 플랫폼이 독점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.</p><p>&nbsp;</p><p>전국택시노조연맹은 택시노동자들이 매일 주행을 통해 축적하는 방대한 데이터가 카카오모빌리티 등 플랫폼 서비스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자원으로 쓰이고 있으나,&nbsp;노동자들은 그 활용 내역을 알기 어렵고 경제적 가치 배분에서도 배제돼 있다고 주장한다.</p><p>&nbsp;</p><p>전국택시노조연맹은 산하 단위노조들로부터 교섭권을 위임받아 카카오모빌리티 측에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전달하는 등 운행 데이터 활용 및 처우 개선 문제를 공식 쟁점화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<strong>◇ 수익배분·승객 개인정보 침해·공공재적 성격 쟁점</strong></p><p><br></p><p>택시 데이터 주권을 둘러싼 논란은 우선 수익 배분의 정당성이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플랫폼 기업은 택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사업 확장,&nbsp;맞춤형 광고,&nbsp;미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등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반면,&nbsp;데이터를 제공한 택시기사들에게는 아무런 보상이나 수익 배분이 이루어지지 않아&nbsp;'데이터 착취'라는 반발이 거세다.</p><p>&nbsp;</p><p>택시업계는 플랫폼이 수집한 운행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한다.&nbsp;배차 알고리즘의 공정성을 검증하고,&nbsp;기사 스스로 자신의 운행 패턴을 분석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접근할 권리(데이터 이동권)가 보장돼야 한다는 주장이다.</p><p>&nbsp;</p><p>승객 개인정보 침해와 공공재적 성격도 논란이다.</p><p>&nbsp;</p><p>택시 데이터에는 승객의 탑승 위치, 목적지, 결제 정보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어 이를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침해 우려도 제기된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이에 따라 대중교통 보완재인 택시 이동 데이터는 도시 계획과 교통 정책 수립에 필요한 '공공재'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.</p><p>&nbsp;</p><p><strong>◇ 합리적인 '데이터 상생 모델' 구축 시급&nbsp;</strong></p><p><br></p><p>이처럼 플랫폼 기업, 택시업계, 그리고 정부 간의 갈등이 노출되면서 법제화와 대안 마련을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일부 지자체는 플랫폼 독점을 막고 데이터 주권을 공공으로 회복하기 위해 자체 '공공 택시 앱'을 운영하며 데이터를 직접 수집·활용하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. 국회에서는 택시 데이터 관련 세미나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학계와 정치권에서는&nbsp;'노동 데이터 권리'를 인정하는 법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.&nbsp;유럽연합(EU)의 데이터법(Data Act)처럼 사용자가 자신이 생성한 데이터에 접근하고 이를 제3자에게 전송할 수 있는 권리를 모빌리티 산업에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.</p><p>&nbsp;</p><p>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면서,&nbsp;택시 데이터 주권 분쟁은 단순한 이권 다툼을 넘어 미래 노동·자산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플랫폼의 혁신 투자를 인정하면서도 데이터 생산자인 기사들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합리적인 '데이터 상생 모델' 구축이 시급한 시점이다.</p><p><br></p><p><strong>이병문 기자</strong>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Sun, 18 Oct 2026 16:23:04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택시 사업구역이 뭐길래?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5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0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bdc29821ab90c79501a1214f965c40c71a72fdb2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천안지역 택시업계 관계자 50여 명은 지난 13일 천안시청 앞에서 사업구역 통합 추진 중단과 행복콜 폐지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. 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천안&middot;아산 택시 사업구역 통합이 다시 추진되면서 양 도시 택시업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장기수 천안시장과 오세현 아산시장이 시민 이동 편의와 생활권 통합을 내세워 추진하는 사업이지만,&nbsp;양 도시 택시업계의 반대가 심해지면서 진통이 예상된다.</p><p>&nbsp;</p><p>개인택시천안시지부와 천안시법인택시협의회,&nbsp;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 등 천안지역 택시업계 관계자&nbsp;50여 명은 지난&nbsp;13일 천안시청 앞에서 사업구역 통합 추진 중단과 행복콜 폐지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이들은 성명서를 통해&nbsp;"수십 년간 형성된 운행질서와 수입구조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사업구역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"며 강하게 반발했다.</p><p>&nbsp;</p><p>특히 천안과 아산의 인구와 상권,&nbsp;교통 수요가 서로 다른 상황에서 사업구역이 통합되면 승객이 많은 도심으로 택시가 집중되고 외곽지역에서는 승차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.</p><p>&nbsp;</p><p>KTX천안아산역의 택시 승차 문제에 대해서는 전체 사업구역 통합이 아닌 별도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.</p><p>&nbsp;</p><p>행복콜 폐지 방침에 대해서도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저해할 수 있다며 철회를 촉구했다.</p><p>&nbsp;</p><p>천안&middot;아산 택시 사업구역 통합 문제는 아산 택시업계가 통합 추진에 반대한 데 이어 천안 택시업계까지 반발하면서 양 도시 모두에서 반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특히&nbsp;20년 넘게 해결하지 못한 사업구역 통합 문제가 다시 추진된 배경과 업계 의견 수렴 과정,&nbsp;구체적인 갈등 해소 방안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택시업계는 통합 추진의 원점 재검토와 함께 운수종사자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, KTX천안아산역 승강장 문제의 별도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양 도시가 추진하는 택시 사업구역 통합이 실제 시민 편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, 업계와의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지 주목된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Sun, 18 Oct 2026 13:31:39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국토부, 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 개최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4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00e261f0fca6746386eadfea16834e77b203f7bb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정의경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. (사진 국토교통부)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인공지능(AI)&middot;자율주행 시대의 미래 교통기술의 정책&middot;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.</p><p>&nbsp;</p><p>국토교통부는 지난&nbsp;14&sim;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&nbsp;&#39;2026&nbsp;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&nbsp;스마트 모빌리티 포럼&#39;을 개최했다.</p><p>&nbsp;</p><p>이번 포럼에는&nbsp;10개&nbsp;APEC&nbsp;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,&nbsp;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.</p><p>&nbsp;</p><p>지난해 한국 주도로 열린 첫 포럼에서 마련한 &#39;APEC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&#39;을 바탕으로 정책과 운영, 기술을 아우르는 협력방안을 모색했다. 권고문에는 통합&middot;연결성&middot;혁신&middot;번영&middot;인간중심 등 스마트 모빌리티 확산을 위한 10개 협력방향이 담겼다.</p><p>&nbsp;</p><p>첫날인 14일에는 정의경 국토부 제2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모빌리티 정책대화가 진행됐다.</p><p>&nbsp;</p><p>황기연 한국과학기술원(KAIST)&nbsp;초빙교수(전 한국교통연구원장)는 완전자율주행 시대의 안전&middot;책임 문제와 새로운 운영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.</p><p>&nbsp;</p><p>마이크 브라운 국제표준화기구(ISO)&nbsp;지능형교통체계 기술위원회 의장은&nbsp;AI와 지능형 인프라,&nbsp;차량,&nbsp;국제표준을 결합한&nbsp;&#39;인지형 모빌리티&#39;의 미래상을 소개했다.</p><p>&nbsp;</p><p>회원경제 정부대표들은 정책대화를 통해 지난해 마련한 권고문의 이행과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했다.</p><p>&nbsp;</p><p>모빌리티 기업 관계자와 국내외 청년 패널이 산업에 필요한 인재와 기업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.</p><p>&nbsp;</p><p>15일에는 정책&middot;운영&middot;기술 등 3개 전문 세션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관련 정책&middot;제도와 국제표준, 데이터 거버넌스부터 실제 운영&middot;실증사례, AI&middot;자율주행&middot;디지털 인프라 및 자율주행차 안전관리까지 미래 교통의 주요 과제를 다뤘다.</p><p><br></p><p>마지막 날인&nbsp;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해 국내 교통운영 체계와 첨단기술을 살펴봤다.</p><p>&nbsp;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Sun, 18 Oct 2026 09:33:03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인천시, 청라~강서 BRT노선에 AI 자율주행버스 운행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3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3efbd6aea7341a49304303b8c60a6ab87e37dbfd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자율주행 BRT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인천시는 내년부터 청라국제도시에 인공지능(AI) 기반 자율주행 간선급행버스체계(BRT)를 운영하고, 영종&middot;송도에는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할 계획이다.</p><p>&nbsp;</p><p>18일 인천시에 따르면 기존&nbsp;BRT&nbsp;중앙차로와 영종&middot;송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를 활용해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.</p><p>&nbsp;</p><p>인천 청라&sim;서울 강서 BRT 23.8㎞ 노선에는 심야 자율주행 버스 도입을 추진한다.</p><p>&nbsp;</p><p>해당 노선 중 청라국제업무단지&sim;부천고강지하차도&nbsp;18.3㎞&nbsp;구간은 현재 중앙차로 전용구간이어서 자율주행&nbsp;BRT&nbsp;서비스의 안전성 확보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.</p><p>&nbsp;</p><p>청라&sim;강서&nbsp;BRT&nbsp;노선은 내년에 자율주행 버스&nbsp;1대를 우선 도입하고, 2030년까지 총사업비&nbsp;50억원을 투입해 매년&nbsp;1대씩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.</p><p>&nbsp;</p><p>이와 함께 무인&middot;원격제어 기반 자율주행 도입도 검토할 방침이다.</p><p>&nbsp;</p><p>영종&middot;송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52억원을 들여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할 계획이다.</p><p>&nbsp;</p><p>영종지구에는 하늘도시&sim;운서역&nbsp;9.7㎞&nbsp;구간에 출퇴근 시간대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도입한다.</p><p>&nbsp;</p><p>송도지구에는 센트럴파크 일대&nbsp;3.7㎞&nbsp;구간에 관광&middot;연계형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해 전시&middot;컨벤션 시설과 호텔,&nbsp;관광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.</p><p>&nbsp;</p><p>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은&nbsp;"BRT와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 운영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충분히 검증하고,&nbsp;미래형 대중교통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겠다"고 말했다.</p><p>&nbsp;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Sun, 18 Oct 2026 08:44:04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서울 외곽→도심 &#039;급행버스&#039; 11월16일부터 시범 운행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2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b3f0b90f1163d72955d98bf35d6c8f33050c7f12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서울 중앙차로 간선 급행버스 운영방안<br>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도봉·강동·상암·강서 등 서울 외곽에서 도심으로 버스중앙차로의 주요 정류소만 골라 정차하는 ‘급행버스’가 시범 도입된다. 버스중앙차로 운행 속도가 일반차로 수준까지 떨어지자 급행버스를 투입하는 실험을 시작하는 것이다.&nbsp;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 지난&nbsp;14일 이러한 내용의&nbsp;‘서울시 대중교통 급행 운영 방안’을 발표하고&nbsp;11월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.</p><p>&nbsp;</p><p>급행버스는 서울 시내 버스중앙차로&nbsp;12곳 중 공항대로,&nbsp;수색·성산로,&nbsp;도봉·미아로,&nbsp;천호대로 등&nbsp;4곳에 우선 투입한다.&nbsp;▲급행&nbsp;150번 도봉차고지→시청역&nbsp;▲급행&nbsp;370번 강동차고지→충정로역&nbsp;▲급행&nbsp;470번 상암차고지→시청역&nbsp;▲급행&nbsp;605번 강서차고지→영등포역 등이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 정류장의 절반 이상에 추월 차로가 설치돼 있어 앞지르기가 가능한 노선을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.&nbsp;다만 추월 차로가 없는 정류장에선 앞 버스가 출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.</p><p>&nbsp;</p><p>급행버스는 기존 노선과 같은 길을 운행하되,&nbsp;수도권 광역버스처럼 외곽 지역의 주요 정거장에서 승객을 태운 뒤 중간 정류소를 건너뛰고 시청·영등포 등 도심 주요 허브에 승객을 내려주는 방식으로 운행한다.</p><p>&nbsp;</p><p>예를 들어 도봉·미아로 노선에 투입하는 급행150번은 도봉산역·쌍문역 등 도봉구 정류장&nbsp;10곳에서 승객을 태운 뒤 종로·을지로입구·시청 등 도심에 내려준다.&nbsp;우이교부터 혜화동로터리까지&nbsp;14개 정류장은 통과한다.&nbsp;기존&nbsp;33개 정류장 중&nbsp;19곳에만 서는 것이다.</p><p>&nbsp;</p><p>급행버스는 노선별로 새벽 첫차 시간대와 오전&nbsp;7시, 7시&nbsp;30분에 각각&nbsp;1차례씩 하루&nbsp;3회 운행하며,&nbsp;출근 시간이 지나면 일반노선으로 복귀한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 지난달 급행버스를 시험 운행한 결과,&nbsp;오전&nbsp;7시대에는 일반버스보다 이동 시간이 약&nbsp;10%&nbsp;덜 걸렸다고 밝혔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 중앙차로의 평균 통행 속도는&nbsp;2016년 시속&nbsp;21.5㎞에서 지난해&nbsp;17.8㎞로 떨어졌다.&nbsp;지난해 일반차로의 평균 속도는 시속&nbsp;16.9㎞로,&nbsp;중앙차로와 차이가 시속&nbsp;0.9㎞에 불과했다.&nbsp;버스 운행이 늘고 정류장 주변 정체가 심해진 영향이다.&nbsp;경기·인천에서 서울로 들어오는 광역버스도 하루 평균&nbsp;3300여 대로 늘었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 급행버스 운행 효과를 분석해 내년&nbsp;7월 이후 노선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.</p><p>&nbsp;</p><p><strong>◇ '지옥철' 9호선 출근길 8차례 증차</strong></p><p><br></p><p>혼잡 문제가 심각한 지하철 9호선은 출근길 급행열차 운행을 늘린다.</p><p>&nbsp;</p><p>오전&nbsp;5시&nbsp;40분∼7시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 방향 열차는 기존&nbsp;'급행&nbsp;1대·일반&nbsp;1대'&nbsp;순번에서&nbsp;'급행&nbsp;2대·일반&nbsp;1대'&nbsp;순번으로 급행 운행을 확대한다.</p><p>&nbsp;</p><p>출근 시간 집중 운행 시작은 오전&nbsp;6시&nbsp;30분에서&nbsp;5시&nbsp;40분으로&nbsp;50분 앞당긴다.</p><p>&nbsp;</p><p>새 시간표를 적용하면 첫 급행열차가 운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출근길 혼잡(첨두)&nbsp;시간대 운행을&nbsp;1차례 더 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.</p><p>&nbsp;</p><p>이에 따라 오전 시간대 전체 열차 운행이&nbsp;8차례 늘어난다.</p><p>&nbsp;</p><p>동작역 기준 오전&nbsp;7시∼8시&nbsp;30분 급행 배차간격은 개화→중앙보훈병원 방향이&nbsp;6분&nbsp;20초에서&nbsp;6분으로,&nbsp;반대 방향은 최대&nbsp;13분에서&nbsp;6분&nbsp;20초∼8분으로 각각 단축된다.</p><p>&nbsp;</p><p>서울시는 출근 시간 최고 혼잡도가 중앙보훈병원 방향 급행 노량진→동작 구간에서&nbsp;182.3%에서&nbsp;174.2%로,&nbsp;반대 방향 동작→노량진 구간은&nbsp;192.5%에서&nbsp;172.1%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.</p><p>&nbsp;</p><p>당초 서울시는&nbsp;9호선의 혼잡도 개선을 위해 열차를 추가로 발주했으나 철도차량 제작업체&nbsp;㈜다원시스가 제때 열차를 납품하지 않아 증차에 차질을 빚자 올해&nbsp;4월 발주를 취소하고,&nbsp;혼잡 완화 방안을 고민해왔다.</p><p>&nbsp;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Sun, 18 Oct 2026 08:09:02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수원시, 2028년까지 법인택시 70대 감차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1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50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45109e2c0605872ad63dd9d6af9f1c78281bbb5f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<br></p><p>경기 수원시가 택시 공급 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8년까지 법인택시 70대를 감차한다.</p><p>&nbsp;</p><p>수원시는 지난&nbsp;14일 열린&nbsp;&#39;수원시 택시감차위원회&#39;에서 연도별 감차 규모,&nbsp;택시 감차 보상금 수준,&nbsp;택시 감차보상 우선순위 등 안건을 심의하고 이같이 의결했다.</p><p>&nbsp;</p><p>이에 따라 내년에&nbsp;30대, 2028년에&nbsp;40대 등 총&nbsp;70대를 대당&nbsp;5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해 우선 감차한다.</p><p>&nbsp;</p><p>경기도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수원시 적정 택시 총량은&nbsp;4370대이지만,&nbsp;현재 면허 대수는&nbsp;4700대(법인택시&nbsp;1570대)로&nbsp;330대가 공급 과잉인 상태다.</p><p>&nbsp;</p><p>수원시는 지난&nbsp;2012년에도 택시 감차 사업을 벌여&nbsp;51대를 감차한 바 있다.</p><p>&nbsp;</p><p>수원시는 향후 도 심의와 국토교통부 승인&middot;고시 절차를 거친 뒤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운행하지 못하는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감차사업을 추진해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택시 공급 규모를 조정한다는 계획이다.</p><p>&nbsp;</p><p>한편,&nbsp;전국 지방자치단체들 대부분은 택시 공급과잉 문제를 겪고 있지만 막대한 감차 보상금 부담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.</p><p>&nbsp;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Sun, 18 Oct 2026 07:40:58 +0900</pubDate>
		</item>
		<item>
			<title>개인중대형화물연합회, 고속도로 휴게소서 교통안전 캠페인</title>
			<link>https://www.tbnews.kr/news/view.php?idx=4450</link>
			<description><![CDATA[<p><span class="fr-img-caption fr-fic fr-dib" style="width: 650px;"><span class="fr-img-wrap"><img src="/data/cheditor4/2610/2886c2714eb59798dfadd930dba5350c3c344cf4.jpg"><span class="fr-inner">전국개인중대형화물연합회는 16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(하행선)과 신탄진휴게소(상행선)에서 화물차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도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.<br></span></span></span></p><p>전국개인중대형화물연합회는 16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(하행선)과 신탄진휴게소(상행선)에서 화물차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도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.</p><p>&nbsp;</p><p>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에는 연합회와 전국&nbsp;16개 시&middot;도 협회 임직원,&nbsp;화물복지재단,&nbsp;교통안전 및 화물정보망 관련 업체 관계자 등&nbsp;170여 명이 참가했다.</p><p>&nbsp;</p><p>화물차 번호판 청소와 함께 후부반사지와 일명 &lsquo;왕눈이&rsquo;를 차량 뒷면에 부착하고 &lsquo;과속&middot;과로&middot;과적 근절&rsquo; &lsquo;당신의 가족을 지키는 안전운행&rsquo; &lsquo;교통안전 생활화는 우리의 안전&rsquo; 등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를 배포했다.</p><p>&nbsp;</p><p>또 장갑, 노트, 볼펜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사고 예방과 안전운전을 당부하고, 정부의 교통 및 화물차 운송 관련 정책 및 제도를 안내했다.</p><p>&nbsp;</p><p>안철진 연합회장은 &ldquo;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 개인의 안전을 넘어 국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과제&rdquo;라며 &ldquo;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&rdquo;고 말했다.</p><p><br></p>]]></description>
			<author>이병문</author>
			<pubDate>Sat, 17 Oct 2026 09:46:11 +0900</pubDate>
		</item>
	</channel>
</rss>
